한국에선 티비장으로 많이 쓴다는 베스토. 외국에선 피규어 장식장으로도 많이 쓰더군요.
깊은 감명을 받아 따라해보기로 하고 견적을 내봤습니다.
한줄 만드는데 가격 실화냐;
왜 DIY 조립인데 시제품보다 더 비싼거죠? 뒷통수 씨게 후려맞은 기분.
거기다가 거의 품절. 영상속 유리도어 제품은 한국에는 수입이 안되서 대체품 견적이기도 하구요.
이케아가 가성비 좋을거라는 제 생각이 안일한 생각이었습니다. 수입가구라 비싼듯 ㅠㅠ
빠르게 포기하고 다른 가구를 알아보는 것이 속 편하겠어요.
꿈의 가구로 남겨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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