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 로카포트가 그린 레드후드를 모델삼아 나온 신상 스태츄. 이 작가분은 미남 잘 그리는 분으로 특히 유명하져. 로카포트 덕분에 당당히 꽃미남 대열에 합류할수 있었던 제이슨 토드. 그뒤에는 메즈코 한정 조커 박스입니다. 미개봉 상태로 전시해놨습니다. 조커님 얼굴 닳는 기분이라 고이 박스행... 박스가 이뻐요. 꼬마들에게 인기있는 장식장; 꼬마 손님들은 이 방에 들어오고싶어서 난리납니다 ㅋㅋ 마블 피규어들이었다면 공감대 형성되고 좋을텐데 ㅠㅠ 디씨라 미안해.
아직 이삿짐 정리가 한창일때. 에버딘 프로 블랙 에디션 장식장과 짭케아 데돌프에 피규어 정리한 모습입니다. 이 무슨 피규어와 바비인형의 조화? 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나 취향입니다 존중좀... 현재는 위치가 조금 바뀌었어요. 현재의 레드후드 장식장 현황. 매일마다 영롱하신 레드후드님의 존안을 뵙습니다. IRON STUDIOS 아캄나이트 스태츄는 이사하다가 바닥에 떨궈서 아이작한테 당한 네크로모프화 되었으나 순간접착제로 재조립; 감쪽같쥬?ㅎㅎ 바이크와 함께 있는 피규어는 PACKRAT STUDIOS의 1체한정 레드후드 커스텀 피규어입니다. (http://www.figurerealm.com/customfigure?action=view&id=95333) Mezco사의 배트맨과 합이 좋아 애정하는 피규어. (태평..